안녕하세요. 미련남은곰 입니다. 이번에 추천드릴 영화는 '청설' 입니다. 우리의 남주인공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는 식당에서 배달을 맡고 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배달 일을 하면서 우리의 여주인공을 만나게 되죠.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을 말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수화로 말을 걸게 됩니다. 실제로 여주인공도 말을 하지 않고 수화를 통해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 서로 수화를 통해서 말을 하게 되면서 친하게 됩니다. 여주인공이 자신의 누나의 꿈인 수영대회 매달을 받을수 있게 누나는 그냥 계속 수영을 시키고 자신은 이것저것 알바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남주인공에게 말을 합니다. 남주인공은 그것을 안타까워 하죠. 여주인공의 누나도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워 한지도 모르죠. 그렇게 서로 점점 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