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련남은곰 입니다. 이번에 추천드릴책은 'a씨에 관하여' 라는 책입니다. 젊은 나이에 책을 편찬하셔서 어떤 내용일가 내심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요. 책을 읽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왠만한 프로 작가가 썻다고 해도 믿어질만큼 표현하는 방식과 그러한 미묘한것들이 정말 잘 어우러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출판한 시점에서 이미 프로 작가인건가요? 이 책은 총 3가지의 단펴적인 스토리로 구성되어있고 각가에 스토리마다 정말 재미있어서 누구나 쉽게 볼수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 장에서는 한 소녀가 나오는데 그녀는 마을에 떠도는 소문인 a씨가 자신을 도와줄것이라고 믿습니다. a씨는 마을사람들을 도와주는 떠도는 소문이 무언가인데 대부분은 미신이라고 여기는 모양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