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렌치 피자 후기

미련남은곰 2018. 1. 2. 13:20

안녕하세요

 

이번에 후기는 파자입니다.

 

이전에 근처에 놀러갔다가 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니 

 

처음보는 피자가게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그냥 그곳에서 먹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입구가 멋지게 생가지 않았나요?

 

나중에 찾아보니까 여기가 미국에서 여기까지 퍼져온것이더라고요.

 

어째서인지 우리나라 음식점이라기보다는 다른 나라음식점 같은 느낌이 물씬풍기더라고요.

 

어쨋든 저는 친구가 평소에 여기서 시켜먹는 다는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바로 아래에 나와있는 스파이시 치킨랜치이죠.

 

 

나오는동안 가게 안도 한번 둘러 봤습니다.

 

되게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가 한적하더라고요.

 

아마 생긴지 얼마않되서 잘 알려져있지도 않은것 같았고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배달하시는 아저씨는 계속 바쁘게 돌아다니시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셀러브바도 봐보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딱히 막 맘에 들던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피자가 나왔습니다.

 

겉보기에 되게 맛이 있어보이지 않나요?

 

 

 

그런데 전 이런 피자맛은 처음 먹어 봤습니다. 뭔가 매콤한데 맵진않은데

 

약간 맵지 않은 핫소스라고 말하시면 이해가 될실지 모르겠네요.

 

어쩃든간 되게 독특한 맛이라서 먹기는 했짐나 저는

 

별로 맘에 들지는 않는 피자 였습니다.

 

뭐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제 친구는 이게 별로냐고 이해못하는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어쨋든 다음에 먹게 된다면 다른거 시켜먹어 볼려고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