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트라이앵글(Triangle)

미련남은곰 2018. 11. 7. 02:33

안녕하세요.
미련남은곰
입니다. 이번에 추천 드릴 영화는 트라이앵글 이라는 영화 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영화를 봐왔지만 그 중에서 이 영화는 저에게 큰 충격을 준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
 
이 영화에 주인공의 이름은 제스 입니다. 제스는 그냥 평범한 가정집에 엄마입니다. 이 날은 아는 사람이랑 보트로 타고 놀러나가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날타고 나간 보트는 불운하게도 파괴가 되고 이들은 구조를 기다리게 되는 신세가 됩니다.
 

 
그런데 운이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큰 배가 이들을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녀와 친구들은 다같이 이 배를 부릅니다. 배에서는 누군가가 보였지만 응답해주진 않았지만 배는 다행이 이들을 향해 다가와서 이들은 이 배에 타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모든게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배를 둘러봤는데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 않았고  어느 곳에는 여기저기 피가 묻어있고
갑자기 없었던 물건이 떨어져있고 알 수없는 불안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제스는 이 상황을 타게 하기 위해 자신들 앞에 나타난 복면 쓴 사람을 잡게 되었는데 이 사람은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제스는 점점 더 혼란에 빠지게 되고 미쳐가게 됩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요?
 
뒤가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통해 확인 하시죠. ㅎ
 
 
이 영화는 미스터리와 시간에 관련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굉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영화를 보며 자신의 창의력을 넓힐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 이만 간단한 트라이앵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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